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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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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2일차 스쿠트 항공 늦은 도착, 소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했던 발리 여행 마무리 [2022 발리 여행 팁] 후회 없는 발리 여행을 위한 완벽 가이드※ 아래의 정보는 2022년에 작성한 글이기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정보는 다를 수 있습니다.) 1. 항공권 싱가포르 항공으로 싱가포르 공항 경유로 했는데, 인천-싱가포르 구간이 스쿠트soontravel.tistory.com0시가 넘었으니 담날 여행기로 넘어와서 12시 30분쯤 게이트를 찾아서 갔음 일단 게이트 적혀있을 때부터 어딘지는 대충 봐놔서 다행히 라운지에서 멀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또 혹시 늦어질 수도 있으니까 그냥 1시간 전에 가보자 싶었는데 다행히 지난번에 발리 갈 때도 그랬는데 여기는 짐검사를 입국 때 안 한 이유가 비행기 탈 때 게이트 들어갈 때 함 ㅋㅋ 그걸 까먹고 있었는데, 1시간 전에 오길 잘했다 싶..
[라운지탐방] 싱가포르를 거쳐 발리로 떠나는 생일 여행 1일차! 인천 - 발리대부분 직항이나 경유항공을 이용하는데 필자의 경우 가성비 좋았던 싱가포르 항공 (약 54만원)을 이용했다. 발리는 두번째 여행이었는데, 첫번째는 캐세이퍼시픽을 이용했고, 이번에는 싱가포르 항공을 이용했다. 두 항공만을 비교한다면 캐세이퍼시픽의 압승! 싱가포르 공항이 홍콩공항보다 좋은 점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좋았다. 특히나 싱가포르 항공은 스쿠트항공과 코드셰어를 하고 있어서 2번의 항공편 중 더 긴 시간을 비행하는 인천-싱가포르 항공편 돌아올 땐 싱가포르-인천 항공편이 스쿠트 항공이어서 너무 불편했다. 기내식 역시 캐세이퍼시픽의 압승이었다. 아마 다음기회에 발리에 방문한다면 아주 가성비가 좋지 않다면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다. 싱가포르 항공의 단점 중 하나가 비행시간보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