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도보여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 여행 13일차 나하 브런치 타운플라자 카네히데나하에 위치한 슈퍼마켓 체인으로 저렴하게 회, 초밥 등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맥스벨류, 돈키호테와 비슷해서 숙소와 가깝다면 한번쯤 방문해 볼만하다. 마감세일도 하지만 그전에 방문해도 좋다. 신선한 회나 맛있는 제품은 금방 품절이 되니 그리고 저렴하니 한번쯤 방문해 쇼핑하기 좋은 슈퍼마켓구글맵 위치 확인하기 클릭 어제 새벽에 잠이 들어서 새벽 5시 반알람을 끄고, 다시 잤다. 그래서 너무 피곤하긴 했는데 또 5시 반에 일어나면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았다. 일기예보에 오늘은 비로 가득 찼기에 그냥 아침 산책 건너뛰자 싶어서 그냥 잤다. 7시쯤 눈이 떠졌고, 아주 잘 잤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샤워를 하러 목욕탕에 갔는데 오늘도 할머니 한분이 계셨다. 아무래도 일반인도 받나 보다 .. 오키나와 여행 12일차 나하 도보여행 돈키호테 나하 츠보가와점필자는 국제거리점은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다. 일단 국제거리에 사람이 많고, 또 계산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후기를 보고 매번 이 지점을 이용했다. 일단 국제거리점보다 규모가 컸고, 한산해서 너무 좋았다. 특히나 렌트를 하시는 분들은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이 지점에 방문해도 무방하다. 텍스환급 역시 빠르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잘 이용했다. 숙소가 가깝다면 쇼핑하러 방문해도 될 만큼 괜찮았다.구글맵 위치 확인하기 클릭새벽 3시쯤 화장실 때문에 깼다가 다시 3시 반쯤 잠이 들었다. 그때 깼을 때 그냥 안 잘걸 하는 후회를 잠깐 했다. 왜냐면 5시 반에 너무 일어나기 힘들어서 그냥 알람을 끄고 다시 잤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게 느껴졌고, 약간 몸살기가 있는 것 같았다. 근데 이게 .. 이전 1 다음